LGU+, 수능 시즌 멤버십 혜택 확대…인기 쿠폰 발급 5일로 연장

LGU+, 수능 시즌 멤버십 혜택 확대…인기 쿠폰 발급 5일로 연장

16~20일 '유플투쁠 플러스 위크' 운영…식음료·쇼핑·여행 할인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LG유플러스는 수능 시즌을 맞아 식음료·쇼핑·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멤버십 혜택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직원이 대표 제휴처 ‘공차’에서 11월 혜택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LGU+ ]

인기 제휴사 쿠폰 발급 기간을 하루에서 5일로 늘린 '유플투쁠 플러스 위크(PLUS WEEK)'를 운영한다. 장기고객 대상 'IMAX 스페셜 데이'는 전주와 부산까지 개최 지역을 확대한다.

PLUS WEEK는 멤버십 쿠폰을 하루 동안만 받을 수 있어 아쉽다는 고객 의견을 반영한 행사다. 기존 하루였던 인기 제휴사 쿠폰 발급 기간을 5일로 늘려 고객이 자신의 일정에 맞춰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고객은 LG유플러스 통합 앱 'U+one'에서 원하는 제휴사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제휴사별로 고객 1인당 1회 제공한다.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행사 기간 중에도 발급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식음료 분야에서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1 △공차 최대 50% 할인 △파리바게뜨 최대 8000원 할인 △백미당 베스트 메뉴 4종 1+1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생활·쇼핑 분야에서는 △다이소 최대 3000원 금액권 △롯데마트 제타 온라인몰 최대 50% 할인쿠폰 △스파오 최대 1만5000원 할인 △오뚜기몰 1만5000원 할인 △풀무원 1만원 할인 등을 마련했다.

여행·문화·여가 분야에서는 △서울랜드 파크 이용권 55% 할인 △롯데월드 종일권 47% 할인 △여기어때 국내 숙소 3만원 할인 △롯데렌터카 G car 대여료 60% 할인 △NOL티켓 '브래드 월스 사진전' 최대 50% 할인 △빛의 벙커·빛의 시어터 50% 할인 등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수능을 치른 자녀와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U+ 장기고객 IMAX 스페셜 데이'도 진행한다.

VVIP 등급이면서 LG유플러스를 10년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5개 CGV IMAX관에서 총 4000명 규모의 초청 행사를 연다.

상영작은 올해 하반기 기대작인 '듄: 파트 3'다. '듄' 시리즈는 광활한 사막 풍경과 대규모 전투 장면, 웅장한 음향이 특징인 작품이다. LG유플러스는 장기고객이 별도의 예매 부담 없이 수능을 마친 자녀와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전국 5개 IMAX관을 전체 대관했다.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U+one에서 응모할 수 있다. 수능을 마친 자녀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은 고객은 응모 시 관련 사연을 함께 작성하면 된다.

행사는 12월 21일과 22일 이틀간 △CGV 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영등포 △전주효자 △부산 센텀시티 등 전국 5개 IMAX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화담숲 초청 행사에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장기고객 초청 행사다.

앞서 진행한 화담숲 행사에는 장기고객 4만6000명이 응모해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장기고객을 위한 체험형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초청 행사가 수도권에 집중돼 참여하기 어렵다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이번에는 전주와 부산까지 개최 지역을 넓혔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PLUS WEEK와 IMAX 스페셜 데이는 모두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보다 편리하고 더 많은 지역의 고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오래 이용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멤버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