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지역개발사업 국비 112억 확보...행복1번지 커뮤니티센터 건립 탄력

문경시, 지역개발사업 국비 112억 확보...행복1번지 커뮤니티센터 건립 탄력

복지 등 생활밀착형 복합공간 마련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문경시는 ‘행복1번지 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이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112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알렸다.

총사업비 16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국비 확보로 지방재정 부담을 크게 줄이고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문경시 관계자들이 국비 112억을 확보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문경시]

행복1번지 커뮤니티센터는 문경시 모전동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센터는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복지·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의 복지 문화 등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행복1번지 커뮤니티센터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공간이자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행복과 복지를 체감할 수 있는 복지 거점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