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확대해 기부자 만족도 향상과 지역업체 판로 지원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근 답례품 6개 품목을 추가 선정했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구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81개 업체·186개 품목에서 86개 업체·192개 품목으로 확대됐다. 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은 5개 업체가 공급하는 6개 품목으로, 창억떡집의 호박인절미를 비롯해 옹기 잔, 다이어리, 수건 등이 포함됐다.
구는 기부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업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현재 동구의 인기 답례품으로는 남광주시장 자연축산의 한돈 삼겹살·목살, 한우비의 한우 채끝·안심·등심, 마한지의 양념돼지갈비 등이 있다.
동구는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우수 답례품을 발굴하고,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강화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올해 고향사랑기부는 내달 31일까지 온라인 기부 플랫폼 ‘고향사랑e음’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은경 기자(cc10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