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 사장이 약 6억3000만원 규모의 삼성전자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노 사장은 이날 삼성전자 보통주 3000주를 주당 21만원에 장내매수했다. 총 매입 금액은 6억3000만원이다.
이번 매입으로 노 사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은 기존 12만4280주에서 12만7280주로 늘었다.
노 사장은 지난 7월에도 삼성전자 주식 3045주를 주당 23만원에 매입한 바 있다.
당시 매입 금액은 7억35만원으로, 최근 약 3개월 동안 총 6045주를 사들이는 데 13억3035만원을 투입했다.
이번 추가 매입은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행보로 풀이된다.
한편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35% 하락한 18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