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서 대통령 표창 수상

HUG,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서 대통령 표창 수상

공기업 중 유일 수상…사회공헌 공로 인정

[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허그, HUG)는 5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 '2026년 제15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공기업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인호 허그(HUG) 사장이 11월 5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6년 제15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 후,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HUG]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KBS·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사회공헌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전개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된다.

허그(HUG)는 주택도시금융 공기업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역사회 복지 증진, 소상공인·중소벤처기업 성장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실제 지난 2007년부터 노후주택 개보수 사업에 약 76억 원을 지원하고, 무주택 저소득층 1544가구에 약 89억 원의 임차자금을 지원하는 등 주거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는 부산은행과 협력해 200억 원 규모의 지역협력 상생펀드를 조성하고, 지역 중소기업에 대출금리 1.70%p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나선 바 있다.

최인호 허그(HUG)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이웃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