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순천시장, 시민 일상 속으로…현장 소통 행정 강화

손훈모 순천시장, 시민 일상 속으로…현장 소통 행정 강화

로컬푸드 먹거리 안전부터 겨울철 도로 안전까지 꼼꼼히 챙겨
시민 목소리 직접 듣는 ‘오손도손’ 소통 행보 눈길

[아이뉴스24 이경환 기자] 손훈모 순천시장이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민생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손 시장은 지난 3일 순천로컬푸드 호수공원점을 방문해 농산물 품질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들의 이용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개점 10주년을 맞은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손훈모 순천시장, 일상의 안전 챙기는 현장 소통 이어가다 [사진=순천시 제공]

지난 5일에는 도로관리센터를 찾아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한 제설 대책을 점검하고, 도로보수원들과 소통하며 현장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이번 행보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먹거리 안전과 도로 안전을 직접 챙기며 행정의 답을 현장에서 찾겠다는 손 시장의 시정 철학을 보여주고 있다.

손 시장은 “가장 좋은 해법은 늘 현장 시민들의 경험과 의견 속에 있다”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시정에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현장 소통 프로그램인 ‘오손도손’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이경환 기자(khlee@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