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기택 기자] 전북 전주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온혜정)는 6일 선진 의정활동 시스템 도입과 효율적인 의회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수원특례시의회를 방문했다.
이날 온혜정 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수원특례시의회의 방송실 및 상임위원회실,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방송 인프라 및 첨단 의정시스템의 구체적인 운영 현황을 살폈다.

또 의정 정보화 시스템 적용 사례와 효율적인 의정 지원 체계를 위한 최첨단 의정 인프라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양 의회는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지방의회의 전문성 강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온혜정 위원장은 “수원특례시의회의 선진화된 첨단 의정시스템 운영 실태와 노하우를 직접 점검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전주시의회 실정에 맞는 최적의 의정 시스템 구축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양 의회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지속하여 동반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전북=임기택 기자(limgt745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