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매드포갈릭을 운영하는 엠에프지코리아는 훈연 풍미와 매콤한 맛을 강조한 신메뉴 '더 스모키 에디션' 3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훈연 건조한 할라피뇨 고추로 만든 치폴레 소스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파스타와 피자, 스테이크에 새우와 치킨, 옥수수 등을 조합해 메뉴별 차별화를 꾀했다.
'스모키 로제 파스타 with 치킨&슈림프'는 수비드 방식으로 익힌 닭가슴살과 직화 구이 새우에 치폴레 소스, 라구 크림을 더했다. 로제 소스의 부드러움과 치폴레의 매콤한 맛을 결합했다.
'스모키 치폴레 슈림-콘 피자'는 새우와 옥수수에 화이트소스, 갈릭칩 등을 곁들였다. 도우 가장자리를 꽃 모양으로 만든 '플라워 크러스트' 공법을 적용했으며, 기존 갈릭 스노잉 피자나 고르곤졸라 피자와 절반씩 구성하는 주문도 가능하다.
연말 모임을 겨냥한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Ribs & Smoky Shrimp'도 마련했다. 우대갈비와 폭립, 새우에 치폴레·갈릭 소스를 더한 메뉴다. 샐러드와 파스타 또는 라이스, 수프 2개, 와인 2잔으로 구성된 커플 세트로도 주문할 수 있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이번 신메뉴는 훈연 풍미와 치폴레 특유의 매콤함을 결합해 추운 계절에 어울리는 메뉴를 선보이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드포갈릭은 지난 3일 열린 미디어 시식회에서 2029년까지 직영점을 70~80개로 확대하고 매출 1285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내년에는 직영점을 52곳으로 늘리고 반려동물 동반 매장 등으로 고객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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