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빽보이피자 가맹점의 신메뉴 홍보를 위해 직접 배달에 나섰다.

6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내꺼내먹2' 영상에는 백 대표가 충남 지역 빽보이피자 가맹점에서 하루 동안 배달 업무를 돕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매장은 점주가 배달 주문 상당 부분을 직접 처리하는 곳이다. 백 대표는 오토바이를 타고 고객들에게 피자를 전달하고 사비로 준비한 신메뉴 한 판을 추가로 증정했다. 고객 앞에서 치즈와 레드페퍼를 뿌려 피자를 완성하는 모습도 선보였다.
소방서도 방문했다. 백 대표는 길에서 만난 소방대원들에게 피자를 전달하겠다고 약속한 뒤 실제 소방서를 찾아 피자를 건넸다. 소방대원들이 예상치 못한 방문에 놀라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영상에 등장한 '치즈킥 열탄불고기피자'는 기존 '갓 구운 열탄불고기피자'에 슈레드 치즈와 그라나파다노 치즈,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더한 제품이다. 새마을식당 열탄불고기의 풍미에 치즈의 고소함과 매콤한 맛을 결합했다.

해당 제품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보이피자 매장에서 판매한다. 배달의민족에서는 오는 15일까지 전 메뉴 7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1일까지는 치즈킥 열탄불고기피자에 3000원을 추가 할인해 최대 1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가맹점의 신메뉴 홍보를 돕고 고객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백 대표가 직접 배달에 나섰다"며 "이번 영상이 새로운 토핑 조합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신메뉴를 직접 맛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빽보이피자는 지난 9월 10일 '이탈리안 콤비네이션피자' 라지 사이즈를 방문포장 고객에게 50% 할인한 1만295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가맹점 방문을 유도하고 고객의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한 행사로,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가맹점에서 운영됐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