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검은사막'의 클래스별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 '2026 마스터 클래스' 결승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마스터 클래스는 검은사막 총 32개 클래스 중 각 클래스별 최강자 1인을 가리는 1대1 토너먼트 대회다. '아르샤의 창' 대전 규칙에 따라 동일한 장비와 클래스로 대결을 펼쳐 5라운드 중 3선승을 한 모험가가 승리하게 된다.

마스터 클래스는 2025년 처음 개최돼 올해 두번째 대회를 맞았다. 2026 마스터 클래스는 지난 10월 17일 본선을 시작으로 준결승을 거쳐 약 한달 간 대회를 통해 결승 진출자를 가렸다.
결승전은 11월 7일, 8일 양일간 열린다. 각 클래스별 최종 우승자에게 △명예로운 아르샤 각성 무기(영구) △2만펄 △크론석 6만개 △우승자 전용 특별 칭호 △그리폰 탑승물(1년 이용권) △1위 트로피(주거지 가구) △승리의 다이아 반지를 지급한다. 결승전 경기는 검은사막 공식 치지직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2026 마스터 클래스 한국 대회에 이어 2027년 4월 글로벌 대회 '마스터 클래스 월드 파이널' 대회를 개최한다. 월드 파이널은 2025년과 2026년 대회 우승자가 실력을 겨룬 후 최종 참가 선수가 결정된다. 월드 파이널 선발전은 오는 11월 21일, 22일 진행할 예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