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테니스 동호인 영동군서 한판 승부

전국 테니스 동호인 영동군서 한판 승부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이 충북 영동군에서 한판 승부를 펼친다.

6일부터 8일까지 영동군민테니스장과 영동군민정구장에서 열리는 14회 영동군체육회장배 감고을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에서다.

전국 각지에서 약 6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나리부(여성), 챌린저부, 베테랑부 등 3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테니스를 즐기고 있는 동호인 모습. [사진=영동군]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영동군을 알리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다.

대회기간 선수와 관계자들의 영동군 방문이 이어지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앞으로도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와 관광을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체류형 방문객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참이다.

영동군체육회도 다양한 체육대회를 지속 추진해 군민들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전국 동호인 간 교류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