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와 대전디자인진흥원은 오는 17일 오후 1시 대전근현대사전시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 대전 디자인 공감 포럼'을 개최한다.
'디자인, 일상의 행복을 더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AI 기술과 도시디자인의 융합, 트램과 관광자원 연계, 도시브랜드 차별화 등을 중심으로 대전의 미래 디자인 방향을 논의한다.

기조강연은 안장원 ㈜이음파트너스 대표가 '노잼 도시 대전! 디자인이 답이다'를 주제로 대전의 지역 특색과 자원을 활용한 도시브랜드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박혜은 충남연구원 공공디자인연구센터장이 AI 기반 도시디자인 컨설팅 활용 방안을, 박창후 대전디자인기업협회장이 트램 정거장과 빵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콘텐츠 개발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선 디자인·공공기관·학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도시브랜드와 공공디자인, 관광콘텐츠 연계 방안을 논의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사전접수로 진행한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