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 4일 구미시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구미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정성현 부시장과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 이영규 구미갑지역위원장, 김득환 구미을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재우·이상호·김정미·신용하·김지식·전희정·유승헌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구미시의 기본 현황과 최근 지역 동향을 청취한 뒤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남부내륙철도와 연계한 KTX 구미역 정차 △새마을운동중앙회·연수원 구미 이전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반도체 팹 투자 유치 등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일회성 간담회를 넘어 구미시와 더불어민주당 구미갑·을 지역위원회, 시의원단 간 정례적인 정책 소통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하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중앙당과 정부 부처 등과의 소통을 강화해 구미시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과 관계부처 협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공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