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인해 부과받은 4235억원대 과징금에 대해 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행정명령과 공표 관련 처분에 대해서는 집행정지를 허용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재판장 김영민)는 5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에 부과한 과징금 4235억7500만원에 대해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다만 재판부는 시정명령과 공표·공표명령에 대해서는 효력을 정지하도록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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