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이효식 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

대전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이효식 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이효식 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이 임명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5일 이효식 신임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3년이다.

이 신임 사장은 한밭대학교를 졸업하고 약 34년간 대전시청에서 근무했으며, 노은농수산물시장 관리소장, 주택정책과장, 상수도사업본부 월평정수사업소장 등을 역임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5일 이효식 신임 사장(사진 왼쪽)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사진=대전시]

앞서 도시공사 임원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후보자로 선정됐으며, 지난 3일 대전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도덕성과 업무 수행 능력 등에 대한 검증을 거쳐 적격 의견을 받았다.

이 신임 사장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도시공사가 공공성과 사업성을 함께 달성하는 종합 공공개발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도시공사는 대전의 미래를 바꿀 대형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주축 기관인 만큼, 신임 사장의 우수한 역량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