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 문암생태공원이 지역 봉사단체의 손길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가꿔진다.
청주시는 5일 임시청사에서 청주리더스·청주선우·청주은하수로타리클럽과 문암생태공원 전담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로타리클럽은 이달부터 내년 말까지 문암생태공원 공동 관리에 나선다. 회원 100여명이 참여해 월 1~2회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공원 환경정비와 쓰레기 수거, 수목·초화류 관리, 꽃 심기, 공원시설물 점검 등을 한다. 이를 통해 공원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은정 청주시 공원산림본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하다”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