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사격부 오세희, 세계대학선수권 금메달

충북보건과학대 사격부 오세희, 세계대학선수권 금메달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사격부 오세희 선수가 2026 FISU 세계대학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5일 충북보건과학대에 따르면 오세희 선수는 지난달 3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이 대회 여자 50m 소총 3자세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결선에서 대회 신기록까지 수립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과시했다.

장현태 충북보건과학대 사격부 감독은 “대한민국 첫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는 오세희 선수의 꾸준한 노력과 강한 의지가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2026 FISU 세계대학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오세희(가운데) 선수. [사진=충북보건과학대학교]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