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광주 곡성군이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 참여자를 위한 '미리 크리스마스 덤+덤 이벤트'를 5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에 고향사랑e음과 민간플랫폼(위기브·웰로) 등을 통해 곡성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군은 10개 업체가 참여하는 인기 답례품 증량 이벤트를 통해 총 24개 품목의 혜택을 확대한다. 기부자들이 곡성의 우수한 농축산물과 특산품을 넉넉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품목별 답례품 구성을 강화해 기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답례품으로는 △곡성축협 한돈 삼겹살·목살·주물럭 △석곡농협 잠자리가 노닐던 쌀 △옥과농협 냉동흑찰옥수수 △옥과맛있는김치 배추 김치 △춘원목장 요거트 세트 등이 있다.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곡성 답례품의 매력을 알리고, 기부자에게는 평소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월별 200명씩 총 4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추가 증정한다. 답례품 증량과 경품 이벤트를 함께 마련해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더하고,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연말정산을 앞두고 기부자들이 세액공제 혜택과 곡성의 우수한 답례품을 풍성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답례품과 경품 혜택이 더해진 이번 기회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고 지역 발전에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