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3년 연속 달빛동맹 봉사' 성료

광주도시공사, '3년 연속 달빛동맹 봉사' 성료

2024년 협약 이후 매년 교차 방문
영호남 화합·지역 간 상생 선도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가 대구도시개발공사와 손잡고 영호남의 화합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달빛동맹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양 기관의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다지기 위해 대구광역시 군위군 부계면에 위치한 사과농가에서 진행됐다.

광주도시공사가 영호남의 화합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달빛동맹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도시공사]

공사의 사장과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가을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사과 따기부터 운반·꼭지치기 작업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작업 이후에는 경영 우수사례와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광주와 대구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도시공사와 대구도시개발공사의 합동 봉사는 지난 2024년 사회공헌활동 공동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두 기관은 매년 광주와 대구를 번갈아 방문하며 실질적인 일손 돕기와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김승남 사장은 "올해도 대구도시개발공사 임직원들과 한마음으로 땀 흘리며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영호남의 끈끈한 정을 확인할 수 있어 뜻깊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달빛동맹을 바탕으로 사회 보호계층을 살피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며 상생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