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대표이사 합동안전점검…동절기 안전관리 강화

호반건설, 대표이사 합동안전점검…동절기 안전관리 강화

광주 첨단3지구서 경영진·협력사 합동안전점검
화재·한파·추락 등 동절기 주요 위험요인 확인
안전 실천 캠페인·안전관리자 직무교육도 실시

[아이뉴스24 나광국 기자] 호반건설이 동절기를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화재와 한파, 추락 등 주요 위험요인을 살피고 협력사와 함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앞줄 왼쪽 아홉번째)가 지난 4일 광주 첨단3지구 A7블록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합동안전점검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건설]

호반건설은 지난 4일 광주 북구 월출동 '호반써밋 첨단3지구' A7블록 건설현장에서 동절기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4개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변 대표는 현장 주요 작업구간을 둘러보며 안전시설과 작업환경을 점검했다. 특히 화재 예방과 소방시설 관리, 한파에 따른 근로자 건강관리, 추락·미끄러짐 사고 예방조치 등 동절기 주요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기온 저하와 기상 변화에 따른 현장별 취약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작업 여건에 맞는 안전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현장 근로자와 협력사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변 대표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점검 이후에는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들이 함께하는 안전 실천 캠페인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전 구호를 제창하며 안전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호반건설은 동절기 안전관리자 직무교육도 실시했다. 앞으로 경영진의 현장 점검과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협력사와 함께 사고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변부섭 대표는 "동절기에는 기온 저하와 기상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현장별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를 강화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나광국 기자(nkk118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