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의회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가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와 성인학습자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5일 오전 의정부시의회에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하고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 빈미선 부의장, 주제하 의원이 참석했으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에서는 박일탁 입학처장, 신현철 입학처 과장, 자연숲치유산업학과 최은미 교수가 참석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교육적 자원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성인학습자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직장인과 중장년층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이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교육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교류, 교육 참여기회 확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온라인 고등교육을 통한 평생학습 실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시·공간의 제약을 줄인 온라인 교육 환경을 바탕으로 성인학습자에게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4년제 사이버대학교다.
대학은 직장인, 자영업자, 경력전환 희망자 등 다양한 학습자가 개별 생활환경에 맞춰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온라인 중심의 실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실무 중심 교육과 전문지식 습득을 통해 학습자가 새로운 직업역량을 개발하고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의 역할을 다각도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 자연숲치유산업학과, 미래 웰니스·산림복지 전문인재 양성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자연숲치유산업학과는 산림복지, 자연치유, 치유관광, 치유농업, 웰니스산업 등 자연자원을 활용한 치유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국민 건강증진과 자연친화적 전문역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치유지도사, 숲해설가 등 현장 맞춤형 인재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학과는 이론교육과 함께 현장답사, 산림복지 체험, 지역사회 봉사활동, 유관기관 협약을 병행하며 학습자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최은미 교수는 대학의 자연친화적 교육 특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협력 모델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 기대
이번 의정부시의회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자체 및 지방의회와의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지역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7년 1월 4일까지 2027학년도 1차 신·편입생 원서접수를 진행하며, 배움의 기회를 넓히려는 성인학습자들에게 다채로운 전공교육과 장학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의정부=김재환 기자(kjh@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