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세종시 전의면은 7일 전의생활체육공원에서 세종대왕의 안질을 치료한 전의초수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제22회 왕의물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전의초수에서 채수한 왕의물을 행사장까지 운반하는 수송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왕의물 게임, 주제관 전시, 취타대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면민 화합 체육대회와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열리며, 라인댄스와 난타 공연, 8종의 명랑경기도 열린다.
왕의물 축제는 전의초수의 역사와 지역 문화자원을 알리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