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갈마지구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본격 추진

대전 서구, 갈마지구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본격 추진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고시... 5년간 주차장·공원·복합커뮤니티시설 조성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 서구는 국토교통부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갈마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서구는 4일 갈마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고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갈마지구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됐으며, 10월 대전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의결됐다.

대전서구 갈마지구 기반시설 주차장 조감도 [사진=대전서구]

사업 대상은 갈마1동 일원으로, 향후 5년간 주차시설 확충과 소공원 조성, 복합커뮤니티시설 건립,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보차도 정비, 안전시설 설치 등을 추진한다.

서구는 2027년 소공원과 공유주차장 조성을 위한 대상지 매입 및 설계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자율주택정비사업 등을 통한 신규 주택 공급도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서구 갈마지구 기반시설 공원 조감도 [사진=대전서구]

전문학 서구청장은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의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고시가 완료된 만큼, 2027년부터 신속하고 안전하게 사업을 추진해 갈마동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