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JW중외제약은 올해 3분기 별도기준 매출 2111억원, 영업이익 291억원, 당기순이익 198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0.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35.5% 줄었다.
매출 성장은 전문의약품과 수액제 사업이 이끌었다. 반면 연구개발비 증가 등이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17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매출은 309억원으로 16.6% 늘었다. 리바로젯을 포함한 리바로 제품군 전체 매출은 531억원으로 9.6% 증가했다.
수액제 부문 매출은 7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늘었다.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이 231억원, 기초수액이 217억원, 경장영양수액제 '엔커버'가 12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일반의약품 부문 매출은 1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0% 증가했다. 특히 인공눈물 브랜드 '프렌즈' 매출은 72억원으로 60.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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