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평군은 지난 3일 하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안전망 필수연계기관 소속 위원 1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이날 위기청소년 상처 제거 치료비와 종합심리검사 지원 현황을 살폈다. 기관 간 연계 지원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도 점검했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신동원 문화복지국장은 “위기에 놓인 청소년 한 명도 놓치지 않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특별 지원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해 지역 내 위기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위기청소년에게 상담, 사례관리, 긴급 지원, 자립 지원 등을 제공한다. 상담과 지원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양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