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동부건설은 본사와 수도권 현장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한양도성길 트레킹'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진행한 인사이트 특강에 이은 '동부 시너지 시리즈'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본사와 현장 간 소통을 강화하고 임직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들이 함께 걸으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과제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약 600년 역사를 지닌 한양도성길을 걸으며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하고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트레킹을 마친 임직원들은 함께 식사하며 행사 소감을 나누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직급과 소속에 관계없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구성원 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는고 회사는 설명했다.
동부건설은 앞으로도 인사이트 특강과 문화행사 등으로 구성된 '동부 시너지 시리즈'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서와 현장의 경계를 넘어 임직원 간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