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임상실습을 앞둔 예비 간호사 139명이 생명 존중과 사랑, 봉사의 정신을 되새기며 전문 간호인으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간호대학은 4일, 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이날 간호학과 2학년 학생 139명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 정신을 이어 받아 생명 존중과 봉사하는 전문 간호사로서의 책임을 다짐했다.

특히 환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전문 지식과 따뜻한 마음을 겸비한 간호사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은 선서식에서 “환자 곁을 따뜻하게 비추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과 뛰어난 전문성을 함께 갖춘 간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올해 개설 16주년을 맞은 충북보건과학대 간호대학은 지난해 간호대학 승격 이후 첨단 실습교육 환경을 확충하며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간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