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첫 AI 전환 실태 특정감사…유공자 7명 포상

HUG, 첫 AI 전환 실태 특정감사…유공자 7명 포상

AI 도입 준비·추진 현황 사전 점검…전환 지원
유관기관 협력 통해 사업 단계별 점검사항 발굴
감사 전문성 강화 기여한 임직원 적극행정 포상

[아이뉴스24 나광국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인공지능(AI) 전환 추진 실태에 대한 첫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감사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AI 도입 준비 현황과 사업 추진 과정을 사전에 점검하고 협약기관과 공동으로 주요 점검사항을 발굴하는 등 감사업무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명원 주택도시보증공사 상근감사위원(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적극행정 유공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UG]

HUG는 이명원 상근감사위원이 'AI 전환 추진 실태 특정감사'와 기관 간 감사업무 교류에 기여한 임직원 7명을 적극행정 유공자로 선정해 포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정감사는 공사의 AI 도입 준비 현황과 추진 실태를 사전에 점검해 원활한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외부 기관과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AI 사업 추진 단계별 주요 점검사항을 공동으로 발굴했다.

앞서 HUG는 지난 7월 유관기관과 AI 기반 감사기법 발굴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협약기관과 전문지식을 교류하고 감사 과정에서 필요한 점검사항을 함께 마련하며 협력체계를 구체적인 감사 성과로 연결했다.

이번 포상은 특정감사 수행과 기관 간 협력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HUG 내부 직원뿐 아니라 협약기관의 감사 담당자까지 포상 대상에 포함했으며 상근감사위원 명의로 포상을 수여했다.

HUG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기관 간 감사기법과 우수사례 공유를 확대하고 공공부문 내부통제 강화와 적극행정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명원 HUG 상근감사위원은 "기관 간 전문지식과 경험 공유를 통해 감사 전문성을 강화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감사 우수사례와 감사기법을 적극 공유하여 공공부문 내부통제 강화와 적극행정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광국 기자(nkk118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