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팔도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왕뚜껑 국물라볶이'를 활용한 시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팔도는 행사 내 '제철 페어링 하우스' 특별관에서 가을 제철 농산물과 왕뚜껑 국물라볶이를 조합한 메뉴를 선보인다.
방문객은 수박무와 대파 중 하나를 선택하고 다진 마늘과 비엔나소시지, 슈레드치즈 등을 취향에 따라 추가할 수 있다. 수박무와 대파의 아삭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을 라볶이의 매콤한 국물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왕뚜껑 국물라볶이는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재료를 추가하는 '모디슈머' 소비 흐름을 반영한 제품이다. 매콤달콤한 국물로 분식집 즉석 라볶이의 맛을 구현했으며, 넓은 용기에 다양한 재료를 더할 수 있다. 물을 버리지 않고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배세웅 팔도 마케팅 담당은 "쌀쌀한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국물라볶이에 제철 농산물을 더해 색다른 미식 경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식문화를 반영한 제품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도는 지난 8월 게임업체 엔씨(NC)의 '리니지 클래식'과 협업한 왕뚜껑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마케팅을 확대했다. 앞서 e스포츠 선수 '페이커' 이상혁을 광고모델로 기용하는 등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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