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시민들의 작은 발걸음으로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공익활동 축제가 충북 청주 무심천에서 펼쳐진다.
충북시민사회지원센터(센터장 신성철)는 오는 7일 오전 7시30분 무심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충북공익활동페스티벌 ‘레디, 셋, 공익런’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 행사는 순위 경쟁 없이 함께 달리는 5km·10km 러닝을 중심으로 공익활동 홍보존, 공익 OX퀴즈, 체험 이벤트, 공익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라톤 참가 여부와 관계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 누구나 지역 공익단체의 체험부스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참가비 일부는 지역 공익활동 기금으로 연계해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다회용 기록칩과 컵을 활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방식으로 치러진다.
㈜거원식품과 ㈜녹십자(GC녹십자) 등 지역 기업의 후원으로 참가자를 위한 상품과 경품도 풍성하다.
충북시민사회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무심천을 함께 달리며 일상 속 공익활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