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김태환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는 4일 진행된 2026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도깨비의세계'는 기존 MMORPG와 다른 공식과 서비스 방향으로 K-MMORPG의 새로운 가능성 보여줬다. 초기 흥행을 장기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콘텐츠 경쟁력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매출 규모는 4분기 실적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3개월간 2주 단위로 콘텐츠를 선보이는 로드맵을 공개했고 도트 그래픽 특유의 감성 살려 다른 콜라보레이션도 논의 중에 있다. 이용자와 소통하며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하고 있고 완성도도 출시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매출 구조도 소수의 고과금 이용자에 의존하기보다 중소 과금 이용자가 많은 편으로, 장기 흥행 안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며 "이용자 중심 트래픽과 콘텐츠 확장을 바탕으로 초기 성과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 이제 시작이다. 내년 2분기 스팀 출시가 목표로 해외에서 더 큰 성과를 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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