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에어컨 AS 부문 2년 연속 1위

삼성전자서비스,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에어컨 AS 부문 2년 연속 1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서 정상 유지⋯서비스 품질·신뢰도 등 호평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에어컨 사후서비스(AS)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에어컨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지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이번 조사에서 서비스 품질과 고객 신뢰도, 사회적 공헌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서비스로 고객 불편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여름철 에어컨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사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하고 서비스 엔지니어를 50% 이상 확충했다.

스마트싱스 기반 가전제품 원격진단(HRM)을 통해 엔지니어 방문 없이 제품 상태를 확인하고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10월까지 에어컨 원격 상담을 받은 고객 10명 중 6명이 출장서비스 없이 문제를 해결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가전 구독 고객을 위한 '삼성 AI 구독' 블루패스 서비스도 확대했다. 기존 AI 사전케어 알림과 AS 패스트트랙 등에 더해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 패스', 시니어 고객을 위한 '이지케어 패스'를 도입했다.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에어컨 AS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