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수요일인 오는 4일은 전날과 비슷하게 아침엔 쌀쌀하고 낮에는 기온이 올라가 일교차가 큰 날씨가 될 전망이다. 4일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인 5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된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 기온은 아침 최저 3∼11도, 낮 최고 15∼19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광주 8도와 18도, 인천 9도와 18도, 대전·울산 7도와 18도, 대구 6도와 17도, 부산 11도와 19도다.
아침에는 경기남부동부와 강원중·남부내륙, 충청내륙, 전북내륙, 경북내륙이 가시거리를 200m 미만으로 떨어뜨리는 짙은 안개로 덮이고, 나머지 지역(동해안 제외)에도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낄 전망이다.
제주를 시작으로 4일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비는 4일 늦은 오후부터 제주에서 내리기 시작해 5일 새벽 인천·경기남부·강원남부내륙·충청·남부지방, 같은 날 오전 나머지 중부지방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5일 오후에는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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