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주민과 관광객들이 가을 정취 속에서 문화예술과 지역 장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무안읍 불무공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온마을 예술장터'를 개최한다.

주민과 관광객이 가을 정취 속에서 공연과 체험, 장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다. 군은 주민들의 일상 속 휴식 공간인 공원을 문화예술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길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국악과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방문객은 무드등 만들기와 나만의 굿즈 제작 등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다. 군민과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에서는 상품과 먹거리를 선보이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교류할 수 있는 장터도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을 둘러보며 도장을 모으는 스탬프 투어도 운영한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대술 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예술장터가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안=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