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경산시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산사랑카드 특별 캐시백 행사를 실시한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경산사랑카드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 기간 경산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카드로 결제하면 사용금액의 5%를 돌려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캐시백 한도는 1만5000원이다.
예를 들어 10만원을 결제하면 5000원, 20만원을 결제하면 1만원을 돌려받는다. 30만원을 결제하면 최대 한도인 1만5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전국 단위 소비촉진 행사와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는 시민들이 경산사랑카드를 적극 활용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소비 확대가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캐시백 지원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 경산사랑카드로 우리 동네 가게를 이용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