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중소·중견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을 지원한다.
제조 현장의 과제를 파악해 공정에 맞는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연결하고, 현장에서 기술을 활용할 전문인력도 키운다.

두 협회는 3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회관에서 디스플레이 제조 현장의 AI 전환(AX)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공동 행사에서 디스플레이 제조사와 AI 기업 간 협력 수요를 확인한 데 따른 것이다.
협력 분야는 △AI·소프트웨어(SW) 기업과 디스플레이 기업 간 기술 매칭 및 교류 △디스플레이 산업 특화 AI·SW 전문인력 양성 △디스플레이·AI 융합 기술 고도화 △공동 세미나·콘퍼런스 개최 △국내외 산업 동향 공유 등 5개다. 두 협회는 분야별 추진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승우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은 "중소·중견 소부장 기업도 각 기업의 여건과 수요에 맞는 AX 도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