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예총·충북사랑예술단 ‘문화 나눔 실천’ 의기투합

청주예총·충북사랑예술단 ‘문화 나눔 실천’ 의기투합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사)청주예총(회장 문길곤)과 충북사랑예술단(회장 신경원)이 지역 곳곳에 문화예술의 온기를 전한다.

청주예총은 3일 회의실에서 충북사랑예술단과 지역 예술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물적 자원과 예술적 역량을 공유해 지역 예술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청주예총과 충북사랑예술단 관계자들이 3일 지역 예술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예총]

다양한 예술행사와 공연 봉사를 공동 추진하고,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협력키로 했다.

지난 22년간 소외계층과 문화예술 소외 지역을 찾아 꾸준히 예술 나눔 활동을 펼쳐온 충북사랑예술단은 대중가요와 민요를 비롯해 난타, 고고장구, 색소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충북 도내 곳곳에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문길곤 청주예총 회장은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서로의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고, 다양한 예술 봉사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원 충북사랑예술단 회장은 “청주예총과 함께하는 예술 봉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