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제주항공은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 4896억원, 영업이익 54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599억원의 영업손실을 냈으나 올해는 흑자로 돌아섰다.
1~3분기 누적 매출은 1조4295억원으로 집계됐다. 누적 영업이익은 66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2032억원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외화 관련 손익이 개선된 데다 보유 항공기 매각 이익도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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