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외화자산 운용수익과 금융기관 외화예수금이 늘면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한 달 만에 증가 전환했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431억6000만달러로 전월 말(4405억6000만달러) 대비 26억달러 증가했다.
6월(+3억7000만달러), 7월(+5억9000만달러)에 이어 8월에는 143억3000만달러 늘어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으나 9월 들어 감소했다가 10월에 다시 증가 전환했다.
자산별로는 유가증권(3824억3000만달러)이 35억9000만달러 줄었다.

예치금(362억7000만달러)은 63억2000만달러 증가했다. 특별인출금(SDR·154억1000만달러)은 7000만달러 감소했다.
금은 매입 당시 가격으로 표시하기 때문에 47억9000만달러를 유지했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