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광적상권 캐시백 행사 조기 종료…소비 8천만원 이상 추산

양주시, 광적상권 캐시백 행사 조기 종료…소비 8천만원 이상 추산

드론봇 페스티벌 연계해 결제액 20% 환급…코나아이 사회공헌재원 활용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드론봇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한 ‘광적상권 소비진작 캐시백 행사’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조기 종료됐다.

양주시청 전경 [사진=양주시]

이번 행사는 광적면 지역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드론봇 페스티벌 개막에 맞춰 시작됐다.

시는 가래비중앙로상점가와 광적상가번영회 가맹점, 축제 운영부스에서 양주사랑카드로 결제한 시민에게 결제금액의 20%를 캐시백으로 지급했다. 지급된 캐시백도 광적상권에서 사용하도록 해 추가 소비를 유도했다.

행사에 투입된 캐시백 지원금은 총 1000만원이다. 시는 캐시백 재사용액을 포함해 광적상권에서 발생한 소비 규모가 8000만원 이상인 것으로 추산했다. 캐시백 사용기한이 올해 말까지인 만큼 추가 소비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사업 재원은 양주사랑카드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의 사회공헌재원으로 마련됐다. 별도의 시비 투입 없이 축제 방문객의 지역상권 이용을 유도했다는 설명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지역 축제와 상권을 연계한 소비진작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상권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