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새마을금고가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조5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3일 김인 회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지난 7월부터 시작됐다. 김 회장은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새마을금고는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취약계층 지원 사업, 공동체 활성화·지역 공헌 사업 등 다양한 사회적 기능을 수행해왔다.
지난 9월에는 햇빛소득마을 지원사업과 특화형 사회주택 사업에 총 20억원을 출연해 마을 단위 재생에너지 사업과 사회적경제 조직의 주거 기반 마련을 지원했다. 2030 지역재생·사회연대 금융 패키지'를 통해 2030년까지 총 2조5000억원을 공급하는 '5-25 전략'도 추진한다.
재원은 기금형 사업 1조1000억원, 지역형 사업 7000억원, 지역사회공헌사업 7000억원으로 구성된다. 전체 공급 재원 가운데 1조8000억원은 사회연대경제조직, 지역 소상공인, 금융취약계층, 비수도권 지역에 투입한다.
나머지 7000억원은 금고별 지역개발·문화복지 사업과 중앙회 차원의 지역상생·기부 후원사업에 활용해 지역 공동체 발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재원은 △기금형 사업 1조1000억원 △지역형 사업 7000억원 △지역사회공헌사업 7000억원으로 구성된다.
전체 공급 재원 중 1조8000억원은 사회연대경제조직, 지역 소상공인, 금융취약계층, 비수도권 지역에 투입한다. 나머지 7000억원은 금고별 지역개발·문화복지 사업과 중앙회 차원의 지역상생·기부 후원사업에 활용해 지역 공동체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 금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