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길려원 등 충북교육청 홍보대사 활동

트로트 가수 길려원 등 충북교육청 홍보대사 활동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트로트 가수 길려원씨 등 3명이 충북교육 정책과 교육 현장을 도민에게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충북도교육청은 3일 교육감실에서 ‘2026년 하반기 충북교육청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길려원·김혜숙·연형모씨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들을 포함해 충북교육청 홍보대사는 모두 89명으로 늘었다.

3일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길려원씨와 윤건영 교육감, 김혜숙·연형모씨(왼쪽부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위촉식에서 “충북교육의 다양한 이야기를 도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고,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데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길려원씨는 TV조선 ‘미스트롯4’ 출연 가수로 충북보건과학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김혜숙씨는 스마트경영포럼 대외전략총괄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업가인 연형모씨는 충북도 도민홍보대사와 청주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교육의 주요 정책과 교육 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알리고, 교육공동체와 도민 사이의 소통과 공감대를 넓히는 역할을 한다고 충북교육청은 설명했다.

무보수 명예직인 홍보대사 위촉 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11월 2일까지 2년이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