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성남시는 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오는 9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공람을 실시하는 등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9일 오후 3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해당 구역의 토지등소유자와 세입자 등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주민공람은 지난 29일부터 성남시청 재개발과 사무실과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에서 진행 중이며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
시는 주민설명회와 주민공람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수진2구역 등 5개 구역을 전국에서 가장 빠른 기간 내에 정비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으며 이번에 추진하는 은행1·금광2구역에 이어 태평1구역의 정비구역 지정도 조속히 마무리할 방침이다.
한주아 시 재개발지원팀장은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주민들이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