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동서식품은 커피에 오렌지의 상큼한 풍미를 더한 '카누 오렌지 라떼'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카누 오렌지 라떼는 에티오피아산 커피 100%에 오렌지 블렌드와 라떼 크리머를 더한 제품이다. 감귤류 특유의 산뜻한 맛과 라떼의 부드러운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틱 형태로 간편하게 마실 수 있으며 차갑게 즐기면 오렌지의 상큼한 맛이 더욱 두드러진다.
동서식품은 이번 제품을 통해 기존 달콤한 디저트 중심의 카누 라떼 제품군을 과일 풍미로 확장했다. 현재 카누 더블샷 라떼와 바닐라 라떼, 말차 라떼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카누 오렌지 라떼는 오는 5일부터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된다. 권장소비자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8개입 4980원, 24개입 1만4440원이다. 동서식품은 시음행사와 짧은 영상 콘텐츠 등을 통해 제품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오은정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카누 오렌지 라떼는 커피에 오렌지 블렌드를 더해 기존 라떼와는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일상 속 기분 전환이 필요한 순간에 산뜻한 휴식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지난 9월 19~20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을 개최했다. 대회에 사용된 원두와 동일 산지의 커피를 활용한 스틱 제품, 한정판 캡슐커피 머신 등을 선보이며 카누 제품군을 넓혀왔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