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건복지재단(이사장 김경배)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활동 지원에 써달라며 충북도교육청에 2000만원을 기탁했다.
3일 청주예술의전당 주차장에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한 기부금 전달식이 있었다.
한건복지재단의 기부금은 내년 충북형 몸활동 마라톤 축제를 비롯해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활동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기부금을 뜻깊게 활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은 한건복지재단이 주최한 ‘청주지역 고교 졸업 50주년 및 칠순 기념 추억여행’ 출발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추억여행에는 지난 1976년 청주지역 고등학교 졸업생 400여명이 참여해 3일부터 4일까지 충주·제천·단양 일원을 둘러본다.
한건복지재단은 2003년 김경배 한국종합건설 회장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이다. 어르신 문화탐방과 취약계층·장애인·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