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제약사와 3억2480만 달러, 한화 약 4343억원 규모의 신규 CMO(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제약사와 4343억원 규모의 신규 바이오의약품 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31년 12월31일까지이며, 고객사와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는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창립 이래 누적 수주액 총 223억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공시 기준으로는 총 9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향후에도 안정적인 수주 잔고를 확보하고, 중장기 매출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