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신작 '뮤 테오스' BI 공개…내년 상반기 출시 목표

웹젠, 신작 '뮤 테오스' BI 공개…내년 상반기 출시 목표

뮤 IP 기반 신작 MMORPG…빠른 성장·경쟁 콘텐츠 강화
핵앤슬래시 RPG '프로젝트G'도 개발…서구권 시장 공략 추진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웹젠은 대표 IP(지식재산권) '뮤(MU)'를 활용한 신작 MMORPG '뮤 테오스'의 브랜드 이미지(BI)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웹젠 '뮤 테오스' 이미지. [사진=웹젠]

뮤 테오스는 뮤 시리즈의 특징인 빠른 캐릭터 육성과 성장 시스템을 계승한 MMORPG다. 캐릭터 성장과 이용자 간 경쟁 콘텐츠를 강화하고, 게임 내 유료 상품과 과금 구조를 조정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하고 있다. 최근 사내 테스트(IBT)를 진행하며 주요 게임 시스템과 콘텐츠를 점검했다. 향후 게임 완성도를 높인 뒤 내년 상반기 정식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오는 19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에서는 뮤 테오스의 시네마틱 티저 영상을 처음 공개한다. 게임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영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뮤 IP를 활용한 핵앤슬래시 액션 RPG '프로젝트G(가제)'도 개발하고 있다. 핵앤슬래시는 다수의 적을 빠르게 처치하며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장비를 수집하는 방식의 게임이다. 프로젝트G는 서구권 시장 진출을 목표로 개발 중인 작품으로, 웹젠은 자체 개발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티저 영상을 통해 처음 공개했으며,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웹젠은 두 작품을 통해 뮤 IP 기반 게임의 장르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