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3일인 화요일은 급격히 쌀쌀해진 출근길과 더불어 수도권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수도권과 충남권은 오전부터 낮 사이 발해만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오는 5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1~11℃, 최고 15~19℃)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0~9도, 낮 최고기온은 15~19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5도, 수원 5도, 춘천 0도, 강릉 7도, 청주 4도, 대전 3도, 전주 4도, 광주 5도, 대구 4도, 부산 9도, 울산 6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7도, 춘천 15도, 강릉 19도, 청주 17도, 대전 17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대구 17도, 부산 19도, 울산 18도, 제주 18도 등이다.
특히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5~8도가량 낮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남과 밤 기온차도 15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념해야겠다.

아울러 오늘 낮까지는 수도권서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가 5㎜ 안팎, 서울·인천·경기서부가 1㎜ 안팎이겠다.
또한 오후까지 그 밖의 수도권, 오전부터 오후 사이는 강원내륙 및 산지와 충남서해안·북부내륙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