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지역 물가안정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영광사랑카드 캐시백 혜택을 확대한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코리아 와 별도로 추진하는 지역 맞춤형 소비촉진 정책이다

특히, 오는 15일까지는 그랜드 페스티벌(이하 코그페) 행사 기간과 겹쳐 △영광사랑카드 충전 시 인센티브 12%, △코그페 캐시백 5%, △착한가격업소 결제 시 캐시백 5%가 더해져 최대 22%까지 충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만, ‘영광사랑카드’ 캐시백 행사는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히 영광사랑카드 충전금액이 아닌 정책수당으로 받은 금액은 캐시백 지원대상에서 제외 된다.
군 착한가격업소는 고객만족 서비스를 기반으로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원산지 표기, 가격표시제 준수로 소비자 권리 보장에 앞장서는 업소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번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지원사업이 군민들에게는 알뜰한 소비의 기회가 되고, 착한가격업소에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광=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