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연천군의회는 2일 제306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관내 주요 사업장 4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집행부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파악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향후 군정질문·2027년도 예산안 심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의회는 이날 연천현충원 진입도로와 사회혁신형 스마트팜 구축지원 사업장 등 4곳을 찾아 사업별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로부터 주요 현안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집행부에 면밀한 검토와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군의회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주요 사업의 추진 적정성과 예산 편성 필요성 등을 검토하고 정례회 기간 군정질문과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영철 의장은 "연천군이 추진하는 핵심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파악하고자 했다"며 "점검 결과를 다가오는 군정질문과 2027년도 예산 심사에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연천=이윤 기자(uno29@inews24.com)